지역작가전·전국 공모 병행 운영…전시 다양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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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영광군이 운영중인 작은전시관 모습. (영광군 제공) |
전남 영광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 작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이 운영하는 법성포구, 법성포뉴타운 야외무대 앞, 백수노을광장, 염산면사무소 앞 등 작은미술관 4개소에 전시할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회화, 서예, 사진, 공예, 미디어 등이 포함되며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3월 말까지 전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오는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총 4회차로 구분해 전시된다. 1~2회차는 ‘지역작가전’으로, 3~4회차는 지역 제한 없이 ‘일반공모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감성이 넘치는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미술관이 일상에서 감성 넘치는 예술 작품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전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