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라면축제 관광객 12만명 몰려 지난 2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일대가 ‘2024 구미라면축제’를 즐기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일 개막해 3일 막 내린 이번 축제에는 구미시에서 신라면 공장을 운영하는 농심이 당일 생산된 라면을 공급했다. 축제는 1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구미 연합뉴스 |
지난 2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일대가 ‘2024 구미라면축제’를 즐기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1일 개막해 3일 막 내린 이번 축제에는 구미시에서 신라면 공장을 운영하는 농심이 당일 생산된 라면을 공급했다. 축제는 1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구미 연합뉴스
2024-11-04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