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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평택 험프리스 기지 방문(2.13)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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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3.(금)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하고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T. Brunson) 주한미군사령관 면담 및 임무 브리핑 청취 ▴기지 내 주요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가졌다.




  ※ 평택 험프리스 기지는 주한미군사령부, 유엔군사령부, 한미연합군사령부 등이 소재한 가장 큰 규모의 해외 미군 기지




  이번 방문은 조 장관 취임 이후 최초이자 우리 외교부 장관으로서는 6여 년 만의 방문으로,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근간인 주한미군에 대한 우리의 변함 없는 지지를 강조하고 한미간 물샐틈없는 공조를 재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방문에는 국회의원단도 동행하여 한미동맹에 대한 정부와 국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조 장관은 브런슨 사령관과의 면담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브런슨 사령관의 핵심적인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흔들림 없는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브런슨 사령관은 변화하는 안보환경 하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력한 역량과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하며, 이러한 차원에서 한미 연합연습·훈련을 통해 동맹 대비태세를 지속 점검·보완하고 양국의 실전적 역량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조 장관과 브런슨 사령관은 양국 정상 차원에서 동맹 안보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모멘텀이 형성된 만큼, 외교부와 한미 군 당국 차원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는 데 공감하였다.




붙임 : 방문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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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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