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즐기는 ‘환상의 겨울 도시’…‘2025 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첨단산업·문화·녹지 어우러진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다음달까지 특별체납정리반 가동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61만뷰 쇼츠… 홍보의 달인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태평양지역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발굴과 재난대응을 위해 한·미가 힘을 합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태평양지역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발굴과 재난대응을 위해 한·미가 힘을 합친다
-> 한국 행정안전부와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간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8월 7일(수) ‘태평양지역으로 강제동원 된 한국인 희생자 유해 발굴 및 신원확인 분야 한-미 양국 간 협력’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지원과 정효선(044-205-6533)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솔밭공원~방학 8분… ‘도봉 숙원’ 우이신설선 연장

4700억원 들여 2032년 준공 목표 1호선 접근성 개선돼 10만명 혜택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위해 뛸 것”

강서 내년 예산안 1조 4356억원 편성

올해 본예산 대비 10.4% 늘어나 신청사 건립ㆍAI 혁신 중점 투자

광진구, 정보취약계층에 전산장비 74대 지원

올해까지 정보취약계층 구민 228가구에게 전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