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정비전략 등 2040 강서구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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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청 전경 강서구청 전경 |
서울 강서구는 오는 24일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동 일대 약 600만㎡는 1970년대 조성된 원도심으로, 노후화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오랫동안 활성화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강서구는 앞서 2022년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이번 설명회는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공공 정비사업의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을 함께 안내하는 자리다.
강서구의 균형 발전계획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인원은 200명이다.
2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정비사업을 설명한다. 공공도심복합사업, 공공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유형과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
강서구는 다음달 강서구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한 후 4월 중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을 공고할 방침이다. 이후 확정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원도심 정비사업에 집중한다.
구 관계자는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삶의 터전을 일궈낼 약속”이라며 “LH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강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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