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2.19.(목) 오전 서울에서 올로프 스쿡(Olof Skoog) EU 대외관계청(EEAS) 정무 사무차장과 제9차 한-EU 고위정치대화를 개최하였다.
※ 한-EU 고위정치대화는 2011년 이래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한-EU간 정례협의체로, 제8차 한-EU 고위정치대화는 2022.10월 서울 개최
정 차관보는 한국은 EU와 FTA 등 3대 주요 협정*을 체결한 국가로, 2010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안보방위 파트너십' 채택(2024.11월)과 ▴디지털 ▴그린 ▴보건 분야 파트너십 합의(2023.5월) 등을 통해 협력의 지평을 안보, 디지털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향후 더욱 활발한 고위급 교류 및 실질협력 분야에서의 구체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하였다.
* 3대 협정 : ①기본협정('14.6월 발효) ②FTA('15.12월 발효) ③위기관리활동협정('16.12월 발효)
Skoog 사무차장은 지난 1월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2차 한-EU 전략대화를 비롯하여 한-EU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국과 EU가 양자관계 및 주요 이슈에 있어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측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으로도 한-EU간 각급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붙임 : 제9차 한-EU 고위정치대화(2.19)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