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개강, 5월 13일까지 69시간 기술교육
패턴 제작·봉제 실습 중심, 생성형 AI 마케팅 교육도
서울 성북구가 사단법인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2026년 제1기 의류제작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패션의류산업 분야 창업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5월 13일까지 월·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총 교육 시간은 69시간이다.
교육과정은 패션의류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의류제작 전문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기본 패턴 제작과 응용, 최첨단 봉제 장비를 활용한 의류 제작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캐드(CAD)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교육이 새롭게 포함됐다.
교육 내용에 따라 장소도 구분된다. 패턴 제작과 특종 장비 교육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2층 공동작업장에서, 봉제 교육은 청년창업큐브 2층에서 진행한다. 디지털 교육은 개인별 PC 사용이 가능한 성북50플러스센터 네트워크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1대1 맞춤 지도를 통한 현장 실습형 교육을 할 예정이다.
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은 “패션의류봉제 산업은 성북구 제조산업의 주요 기반 산업”이라며 “디지털 패션산업으로의 전환 교육은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