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별 최대 1000만원 제공
서울 성북구가 이웃과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포스터)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성북구 내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5억원,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지원 사업에 10억원 등 총 15억원 규모다.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교류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지별 최대 1000만원, 3개 단지 이상이 뭉쳤을 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관리지원 분야는 2019년 이전 준공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용시설 개선에 최대 2000만원, 근로자 시설과 노인·영유아 시설에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 지원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20일이다. 서류 검토와 구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구청 주택정책과에 하면 된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