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2024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시작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포스터)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올해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700명에게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고,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별도 절차 없이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하면 자동 해지된다.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최대 보장 금액은 1인당 5000만원이다.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지난해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원이 지급됐다.
박일하 구청장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는 군복무 청년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