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 등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구보건소에서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해당 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검진은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 1만원이다. 여기에 A·B·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할 경우 2만 7000원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비용의 50%가 감면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형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과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당뇨병 조기 진단과 혈당 조절 상태 평가에 중요한 당화혈색소 검사도 포함돼 있다.
서유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