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장이 직접 기획한 혁신형 현장 교육을 통해 담당자 역량 강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산림토목 분야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오늘부터 실무 전문가(산림토목분야)」교육을 오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직접 기획한 교육 과정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북부지방산림청이 추진 중인 혁신방안 중 하나로, 현장 중심 행정과 조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산림토목분야 현장력 강화 방안 ▲임도의 이해와 발전 방향 ▲임도 주요 구조물 및 공종별 시설 요령 ▲임도 설계도서 작성 방법 및 사업비 산출 요령 ▲공사감독관의 임무 및 준공검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춘천시 동면 평촌리 일원의 임도 현장을 방문해 현장감독 요령과 준공 시 유의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갖는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 사업은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한 산림경영의 핵심 기반이지만 일부 부실사업 사례 등으로 인해 사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품질 높은 임도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산림자원분야(숲가꾸기) 실무 전문가 교육을 추진하는 등 소속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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