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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업기술원장 대면 회의…기관 연계 중점사업 내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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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9일 오후, 본청 제2회의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참석한 대면 업무협의회를 주재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서는 농촌진흥청의 농업 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사업 가운데 각 도 농업기술원과 연계된 중점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별 상반기 핵심사업 추진 계획과 진행 상황 등을 보고 했다.


또한 최장 한파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작물별 생육 관리 지원 방안, 과수화상병 예방 겨울철 궤양 제거, 시설·원예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수확시기 안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등 농업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승돈 청장은 "지속적 한파로 인한 농작물 저온 노출 피해는 당장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해 경감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원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봄 영농철 전까지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이 최대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파쇄지원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올 1월부터 매월 도 농업기술원장이 참석하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현안, 기술 수요 등을 파악·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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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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