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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핵심 국정과제 발빼는 공무원들’ 제하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국민의 봉사자’로 사력을 다하는 공직사회를 폄훼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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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국정과제 발빼는 공무원들제하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국민의 봉사자사력을 다하는 공직사회를 폄훼하는 것입니다


<보도내용>



조선일보는 2024.11.19. ‘반환점 돈 윤 정부, 일손 놓은 공무원기사에서 공무원들이 주요 부서 파견을 기피하는 등 복지부동하고 있다고 보도하였고,



이어 동아일보는 2024.11.26. ‘정권 바뀌면 감사 당할라, 핵심 국정과제 발빼는 공무원들기사에서 식물정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교육부 입장>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하고 있다는 일련의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산업부 동해심해가스전TF65일 구성된 뒤 국익을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습니다.



기사는 공무원들이 일손을 놓으면서 4대 개혁이 주춤하고 있다고 했으나, 현장의 공무원들은 과거 정부가 정치적 계산만으로 손 놓았던 힘든 개혁의 목표를 향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아울러, 규제개혁이 개점휴업상태라고 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민관합동규제혁신TF, 비상경제장관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22차례 규제 관련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 공무원들은 규제개선을 위해 경제단체와 25차례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는 등 현장과의 소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국가공무원법이 규정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꺾는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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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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