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공무원·민간 부문 수상
서울 금천구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5년 건강장수센터 사업 유공 표창’에서 기관·공무원·개인 부문을 모두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금천건강장수센터는 지난해 12월 29일 ▲ 기관 부문(금천구보건소) ▲ 공무원 부문(건강돌봄팀장) ▲ 개인 부문(건강헬퍼 1명)에서 각각 표창을 받았다. 건강장수센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기관 부문에서 수상한 금천구보건소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장수센터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돌봄 강화,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다.
금천구보건소는 앞서 2024년 12월 서울시 ‘어르신 동행사업(건강장수센터) 성과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금천구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체감도를 높여왔다.
공무원 부문에서 표창받은 건강돌봄팀장은 금천구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 구축 등 조기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 수상한 건강헬퍼는 건강장수센터 최일선에서 어르신 건강상태 모니터링이나 생활습관 개선지원 등에 힘을 쏟았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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