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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농식품부·해수부·중기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바구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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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월)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동향 및 「설 민생안정대책(1월 28일(수) 발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상권에 온기가 도는 활기찬 설 명절을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 및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성수품 공급] 16대 설 성수품 역대 최대인 27만톤 공급(평시 대비 1.5배)


    [할인지원] 성수품 최대 50% 할인,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25년 270→'26년 330억원), 농활상품권 및 수산대전상품권 20~30% 할인 판매 등에 역대 최대인 910억원 투입


 


  구 부총리는 천안 중앙시장 주요 점포들을 방문하여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들의 민생 현장 물가를 점검하면서,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는만큼, 담당 부처에서 남은 기간동안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강조하였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전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 상향(평시 7%)하여 시행중"이라며,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고향의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셔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10부터 2.14까지 추진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현장환급 부스를 해양수산부와 통합하여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방식을 시범 도입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제고하고자 하였다"면서, 설 성수품 확대공급과 할인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참여시장을 전년 대비 60% 이상 확대('25년 120개→'26년 200개)하고, 수산대전 상품권도 평시 대비 2배로 확대 발행(50→100억 원) 하는 등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구 부총리와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은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 할인행사 지원 확대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천안중앙시장 노점에서 출발해 뉴욕 등 해외 매장까지 확장한 꽈배기 점포※의 성공사례를 듣고, "지역이 가진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의 모범 사례"라며, "로컬창업 점포와 전통시장이 서로 연계될 경우, 경쟁력 있는 소비·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 전통시장 우수 점포사례 <A 꽈배기 점포>


 


 


 


천안중앙시장 1평 규모의 작은 노점에서 시작('13년)해 밀가루 없이 찹쌀만을 이용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꽈배기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국내 140여개 및 미국 뉴욕·샌디에이고, 말레이시아에도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함


 


  * 베트남·인도네시아·뉴질랜드와도 오픈 협의중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에는 전통시장 상인에 성수품 구매 대금 총 50억원 저금리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명절 기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9.3조원의 신규자금(대출·보증) 공급 등을 포함되었음"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소상공인 및 시장 상인분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일 구매물품들은 무료 급식소 운영기관인 나눔플러스 천안시 지역본부에 기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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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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