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28.(수) 21:00-22:00 간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제7차 재외공관 경제안보담당관 회의(화상)」를 개최하였다. 최근 주요국 간 전략적 경쟁이 기술·공급망·통상 등의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상황 하, 총 38개 EWS(조기경보시스템) 공관 등이 동 회의에 참여하여 대내외 경제안보 환경 평가를 공유하고, 재외공관의 경제안보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 개최 실적 : 1차('22.1.24), 2차('22.12.19), 3차('23.6.8), 4차('23.12.5-6), 5차('24.10.31), 6차('25.11.6)
※ 참석자 : (본부) 경제외교조정관, 경제안보외교과장 등 (재외공관) 총 38개 EWS 공관 (관계부처) 재정경제부 공급망대응담당관 실무자 등
금번 회의는 지난 1.21.(수)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 下 개최된 「제1차 민관 경제안보 실무 점검회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서 개최되었다. 외교부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작년 말 「재외공관 경제안보 점검회의**」체계를 신설한 바 있으며, 금일 회의 참석자들은 향후 재외공관 경제안보 대응체계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였다.
* 국정과제 121번 : 경제안보통상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외교 역량 강화
- (경제안보 조정통합 강화) 글로벌 통상경제안보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는 「경제안보점검회의」 정례화 추진
** 재외공관장 주재 하에 현지 유관기관, 진출기업 등이 참여하여, 경제안보 현안 대응 및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재외공관 중심의 경제안보 협의체
특히 금번 회의에서는 주요국의 수출통제 정책 및 관련 대응 동향에 대한 재외공관 경제안보 담당관들의 분석·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조정관은 현재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과 관련하여, 주요국들이 경제정책 전반에서 안보적 고려를 강화하고 있는 한편, 지역주의가 재부상함에 따라 글로벌 지경학적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와 관련, 박 조정관은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이 조기 징후 포착을 넘어 유사시 신속·효과적 대응 체계가 될 수 있도록 공관에서「재외공관 경제안보 점검회의」등을 활용하여 진출기업, 유관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해외에서의 민관 원팀 구축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관련 정보를 적시에 획득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공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우리 정부는 범부처 및 민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주요국들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경제안보 외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회의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