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조직의 목표와 경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지리산권역 등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청정 일터'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결의식에서 조종사, 정비사 등 전 직원은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진화, 산악 인명 구조, 산림 재난 대응 등 모든 현장에서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서약했다.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공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동료 간의 소통' 그리고 '사고 예방 중심의 운영 원칙'을 핵심 실천 과제로 삼았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결의를 기점으로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전 까지 항공기 가동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김호근 소장은 "산림항공의 모든 성과는 안전이라는 토대 위에서만 온전히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2026년 한 해도 기본에 충실한 안전 문화를 바탕으로 산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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