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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안전사고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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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국민 안전관리진흥원 전북본부 원장인
산업안전교육 전문강사인 박해용 강사를 초청하여 관리소 소속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다.

밤낮없는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포함한 현업종사자 약 40명이 금년 안전사고 Zero를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안전 보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아울러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는데,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기준이 기존 19세 미만 자녀 3명이었던 것을 2명으로 완화하는 등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에 대한 홍보도
이루어졌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산업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임예규 주무관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현장
특성상 현업종사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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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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