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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네덜란드 안보협의회 개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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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권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11.10.(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바우터 여르헌스(Wouter Jurgens) 네덜란드 외교부 안보정책국장과 제2차 한-네덜란드 안보협의회*를 개최했다.




    * 2023.12월 양국간 설치 합의 후, 2024.5월 서울에서 제1차 회의 개최




  금번 안보협의회 계기 양측은 ▴안보 위협 환경 평가,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 ▴신흥안보 위협, ▴신기술과 안보 등 양국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양측은 인태지역과 유럽간 안보연계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네덜란드가 군축·비확산 등 전통적 안보 현안은 물론 ▴사이버, ▴퀀텀, ▴핵심기반시설 보호 등 신흥안보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사이버 및 군사분야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에서의 책임있는 행동 등에 관한 국제적 공조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금번 회의가 양국간 안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향후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안보 협력 심화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공고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제2차 한-네덜란드 안보협의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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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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