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폭염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인 가운데 7월 30일(수) 13:30경 쿠팡 동탄물류센터를 불시 방문하여 폭염 속 노동자들의 작업 및 휴식 환경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22일(화) 건설공사 현장점검에 이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두 번째 현장점검이다.
문 의: 산업안전보건정책과 안전일터추진단 김정탁(044-202-8881), 이근배(044-202-8882)
직업건강증진팀 박현건(044-202-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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