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초등학교 휴대용 안심벨 보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둔 청년’ 사회 복귀 지원하는 노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설명자료)전력계통영향평가의 검토 항목 최소화에 대한 구체적 수준은 아직 결정된 바 없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력계통영향평가의 검토 항목 최소화에 대한 구체적 수준은 결정된 바 없음




 


<보도 주요내용>


 


4.18.() 전자신문은 분산특구 입주 데이터센터, 까다로운 평가요소 모두 없앤다에서 산업부는 분산특구에 입주하는 데이터센터를 바탕으로 전력계통영향평가 검토 항목 가운데 '비기술 부문' 요소를 모두 면제할 방침이고 기술 평가 항목 중에서도 일부를 제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수요유치형 분산특구에 한하여 전력계통영향평가의 검토 항목을 최소화할 예정이나, '비기술 부문' 요소 모두 면제와 같은 최소화 수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