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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설 앞두고 돈암시장서 민관합동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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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00명 이용하는 돈암시장, 전통시장 화재 취약 요소 선제 점검 지휘
상인회와 함께 비상소화장치 점검, 소방안전시설 전달 및 화재예방캠페인
“주민 일상과 맞닿은 전통시장,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으로 뒷받침할 것”


돈암시장 현장점검에 나선 강동길 위원장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성북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돈암시장에서 진행된 설 연휴 대비 화재 예방 캠페인 및 화재안전컨설팅 현장에 참여해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에 함께했다.

돈암시장은 평소 하루 평균 5천여 명의 이용객이 찾는 대형 전통시장으로 설 명절을 대비하여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성북소방서(서장 정교철) 주관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길 위원장을 비롯해 성북소방서, 서울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 시장 상인회, 소방시설 관련 단체 및 민간기관 등 총 8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했다.


돈암시장 현장점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는 강동길 위원장


강 위원장은 성북구 지역구 의원이자 소방재난본부 소관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시장 상인회 간담회 ▲비상소화장치 및 지하소화장치 현장 점검 ▲화재 예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 등에 참여했다.

강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이지만,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어 평소 각별한 관심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소방시설은 소화기 8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50개, 멀티탭·방염포 200세트 등으로 전통시장 내 상가 및 인근 주택에 설치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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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