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출구 안내판에 10일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병기되어 있다. 전동차 내 안내방송에도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라고 나온다. 앞서 무신사는 서울교통공사의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 전자입찰에 3억 2929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뽑혔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1회에 한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 뉴시스 |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출구 안내판에 10일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병기되어 있다. 전동차 내 안내방송에도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라고 나온다. 앞서 무신사는 서울교통공사의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 전자입찰에 3억 2929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뽑혔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1회에 한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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