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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공사중단 아파트 내년 준공…박상돈 천안시장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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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이 ‘16일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공사 현장을 찾아 유창훈 SM삼환기업 대표(왼쪽 두 번째), 권오중 시의원(왼쪽 세 번째) 등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13년간 방치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의 290여세대 아파트가 내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성정동 일원 293세대의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가 2025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6일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공사 현장을 찾아 구조 점검 등을 당부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이곳은 최고 22층, 6개 동 293세대 규모로 2006년 12월 사업계획 승인 받아 2007년 4월 착공했다. 그러나 골조 공사를 진행 중 2010년 6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태초이앤씨 주식회사가 공매로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권 및 사용권을 확보해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재개했다.


13년간 공사가 중단됐다 2025년 준공을 앞둔 아파트 현장. 이종익 기자

시는 해당 아파트가 일부 옥탑 층을 제외한 약 95%의 골조 공사가 진행됐던 상태로, 기존 구조물의 보강공사와 정밀구조안전진단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16일 어반하이츠 공사 현장점검에 나선 박상돈 천안시장은 “철저한 구조점검 및 보강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천안시의 이미지 및 주거 안정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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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