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자살대책추진본부, 전국 현장 소통 마지막 방문지로 세종시 찾아
- 2.13. 세종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 약속
□ 국무조정실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2월 13일 세종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자살예방사업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정책제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광역자살예방센터, 세종시, 경찰, 소방, 교육청 관계자 등
ㅇ 이번 방문은 추진본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자살 대응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해 온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로, 중앙정부와 지역 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과 밀착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충남(1.9), 충북(1.15), 경북(1.21), 대구(1.22), 전남(1.27), 광주(1.28), 전북(1.28), 경기(2.2), 대전(2.4), 서울(2.5), 울산(2.5), 인천(2.9), 부산(2.10), 경남(2.11), 강원(2.12)
□ 세종시는 젊은 청년층 비율이 높고 대다수가 타 시·도 출신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들이 급격한 환경변화 등으로 인한 우울감과 외로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내에 '청년마음건강센터'를 부설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ㅇ 해당 센터에서는 청년대상 심리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청년마음건강서비스), 청년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교육(내일로 심플),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비움) 등 지역 맞춤형 청년 특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성과 제고를 위해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상시적으로 공유·대처할 수 있도록 17개 자살예방센터간 회의 정례화, 경찰·소방·자살예방센터 등 응급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 강화와 자살시도자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 송민섭 본부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면밀히 검토하여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생명보호로 귀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