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10월 31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식품 분야 관계자* 4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삼성전자, 풀무원기술원, 매일헬스뉴트리션, 식품 관련 학회, 식품저널 등
이번 심포지엄은 '2025 푸드위크 코리아*' 기간(10.29.~11.1., 4일간) 내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 주관으로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정밀 영양 기반의 푸드테크 산업 기술의 트렌드를 조망하고, 산업표준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이다.
* 식품/음료, 스마트 홈키친, 외식/급식 솔루션, 푸드테크/식품 인공지능 등을 선보이는 30개국 850개사, 1,800부스 규모의 식품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
** 세부 발표내용은 붙임(2025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요) 참조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식품과 기술의 융합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 생산공정의 개선 등을 통해 우리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키고, 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과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밝히며, 푸드테크 산업에 민·관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