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 지능 재녹음 특화 한국형 광고기반 무료 실시간 재생 텔레비전(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80억원)을 수행할 6개 연합체(컨소시엄) 선정, 인공 지능 기술 및 매체·콘텐츠 기업 총 28개사가 참여하여 20개 한국형-채털(K-채널) 구축 추진
- 인공 지능 활용 1,400여 시간 재녹음(더빙) 콘텐츠를 확보, 총 4천 4백여편의 한국형-매체·콘텐츠(K-미디어·콘텐츠) 해외 확산 추진
- 북미를 중심으로 유럽·중남미 등 20여개국에 4분기부터 한국형-채널(K-채널) 순차 송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