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목) 10:00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5년 설 명절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정부는 설 물가안정을 위해 16대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5만톤 공급하고, 역대 최대 900억원 규모의 정부 할인지원과 유통업체 자체할인 연계를 통해 주요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지원하는 등 설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든 부처가 설 민생안정과 성수품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하며, “특히 배추·무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여전히 높은만큼 수급안정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 신승헌 (044-215-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