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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한훈 차관은 4월 24일(수) 오후, 농번기를 앞두고, 보육 공백이 없도록 농촌의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농촌에서의 아이 보육과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를 직접 듣기 위해 충남 금산의 ‘자연하나 어린이집’을 방문하였다.


 


  어린이집 원생의 학부모는 농번기 동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운영하지 않는 주말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농번기 아이돌봄지원’을 확대해 줄 것과 농촌의 소규모 어린이집이 폐원되지 않도록 지속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농식품부는 농번기 아이돌봄 지원 운영 기간 등을 검토하고, 소규모 어린이집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답했다.


 


  한 훈 차관은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고령화로 인한 원아 감소로 운영 여건이 악화되고, 어린이집 폐원이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또한, “농촌 지역의 보육지원은 우리 농촌의 소멸을 막는 중요한 정책 수단의 하나”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지역의 보육 공백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젊은층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농촌 보육현장 방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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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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