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금일 19시부로 경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보통’ 수준(시간당 평균농도 80㎍/㎥ 이하)을 회복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주의 단계)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4월 16일부터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는 전 지역에서 모두 해제됐으며, 환경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내일과 모레 대기질이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붙임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 끝.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특별시
경기도의회, 전국 지방의회 최초 ‘서울사무
“제2의 채 상병 막는다”…경기도의회, 전
중구 주민들 ‘화목한 데이트’ 초대합니다 [현장 행
누구나 누리는 마포 ‘실뿌리복지’
도심침수 빈틈없이 대비하는 양천
수풀·잡목 없애고 소망나무 심고… 14년 방치된 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