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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ODA 민간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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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4.(수) 이규호 개발협력국장 주재로 무상 ODA 민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 'ODA 무상원조 통합체계 구축을 통한 가시적이고 효과적인 ODA 수행' 이행의 일환으로, 저성과 사업 구조조정, 역량 있는 시행기관 선별 등 무상 ODA 정비 방향을 민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ODA 사업 심사·조정 과정을 보다 체계화·전문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외교부는 참석한 공공행정, 농업, 수자원·위생 등 분야별 ODA 전문가와 성과관리 전문가들이 제시한 구체적인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외교부는 사업 심사·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의 '민간전문가단' 제도를 개편하여 '민간 전문심사위원회'를 신규 구성할 계획이다.




  신설 예정인 위원회에는 ①AI·기술·디지털·혁신 ②보건의료 ③기후변화·에너지 ④지역개발 등 핵심영역 및 지역별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매년 전문적인 사업심사 지침을 수립하고, 이를 기준으로 ODA 사업 심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 무상원조관계기관협의회 민간전문가단 제도 :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 운영에 관한 예규」(외교부예규 제274호)에 의거, 무상 ODA 사업 심사 등 협의회 지원을 위해 '20년부터 운영




  외교부는 개발효과성 중심 접근이 확산되고, ODA의 외교전략적 활용이 강화되는 국내·외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 무상원조가 목적·성과 중심 체계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와 긴밀히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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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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