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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59차, 1.26.) 발생 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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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영광 발생농장(59차, 1.26일 발생)의 역학 관련 가족 농장인 전북 고창 돼지농장(17,658두, 일관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2.1.(일))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역대 및 농장·도축장 관련 역학 농장 등에 대한 임상·정밀검사, 역학 관련 차량 세척·소독을 실시하고,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 37대*를 동원하여 고창군 및 인접 4개 시·군(전북 부안·정읍, 전남 영광·장성) 양돈농장(211호)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 공동방제단 방역차 22대, 지방정부 보유 방역차 9, 농협 임차차량 6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방역대·역학농장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멧돼지 기존 발생지역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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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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