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품질로 공공시장 문을 열다...우수조달물품 지정
- 조달청, '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 개최
- 67개 우수조달물품 지정, 연간 총 236개 제품 지정
- 26개사는 시장 첫 진입, 신청횟수 확대 제도로 4개 제품 추가 지정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 백승보 조달청장이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5년 제4회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기업 제품은 26개로 신규진입 기업 비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규진입 기업 비율(%) : ('25.1회) 32.2 → ('25.2회) 32.0 → ('25.3회) 33.3 → ('24.4회) 38.8
지난 심사에 이어 동일 기술로 4회 탈락한 제품에 대해 한 차례 더 우수제품 심사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4개 제품이 마지막 기회를 살렸으며, '25년 연간으로는 18개 제품이 추가로 합격했다.
신청 횟수 확대(4→5회)는 '24년 제4회차에 도입되어 올해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우수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 제도로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 기업은 최대 6년(기본 3년+연장 최대 3년)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제3자단가계약을 통해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되어 공공기관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에는 약 4조 4,000억 원 상당의 우수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서 판로를 확보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기술력과 품질을 겸비한 우수제품이 공공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한 뒤 "조달청은 앞으로도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공공시장 문을 활짝 열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문의: 우수제품구매과 김영연 사무관(042-724-7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