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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대응 방제전략 긴급점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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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대응 방제전략 긴급점검 회의 개최
- 산림청, 충청남도의 방제전략 점검과 자문으로 실효성 제고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이 태안군 등 충청남도에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 산림기술자 등이 함께 충청남도의 광역 방제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태안지역 등 집단발생지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필요 여부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피해가 심각한 태안군과 그 인근지역 지방산림청의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도 함께 논의했으며, 충청남도에서는 이날 회의 결과를 광역시·도 방제전략 수립 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충청남도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충분한 예산 지원과 더불어 방제전략을 함께 구상하고 조사·설계 단계부터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충청남도와 협력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12월 11일 태안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 피해로부터 해안 방제림을 보전하기 위해 '태안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방제전략을 점검하고 자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홍대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광역시·도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전략적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유기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준을 향상시켜야 하며, 국민참여를 통해 방제전략을 확정·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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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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