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
-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잠비아 도입 논의 ··· 운영 노하우 공유 |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금, 15:00~16:00)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Sibeso K. Sefulo)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BPR)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 [사업 기간] '24.3~11월(8개월), [사업 금액] 6.8억, [수행사] 전자통관국제협력재단
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7개국에 대해 국가별로 약 7개월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잠비아 대표단 측은 한국 관세행정의 디지털 혁신 사례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이 잠비아에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한국 관세청의 다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청장은 잠비아의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해 한국의 선진 전자통관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화답하며, 양국 간 무역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