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 ‘AI가 읽는 문서’로 전환…디지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취약계층에 난방비 393억 지원…가구당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영상 스타일링 서비스로 혁신상… CES서 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설 성수품 원산지 등 특별단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농촌진흥청, 한파 대응 과수 농가 찾아 현장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22일 진안 사과 과수원 방문


- 보온재, 수성 페인트 활용한 언 피해 예방 기술 지도


- 김 원장 "과수 언 피해 경감 핵심은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과수 언 피해(동해) 예방을 위해 1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사과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사과 과수원을 중심으로 언 피해 취약 시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 기술을 안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농가의 어려움과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을 찾은 김 원장 일행은 나무줄기 아랫부분(지면에서 1미터)에 두꺼운 부직포나 볏짚, 신문지(15겹 이상) 등 피복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이는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뿌려 언 피해를 줄이는 예방 기술을 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올해부터 국내 육성 사과 무병묘 보급 확대 시범 사업에 민간기업과 함께 개발한 과수 전용 페인트를 포함했다. 아울러, 과수 저온 피해 경감을 위한 통로형 온풍기 보급과 동결보호제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 현장 적용형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과수 언 피해는 발생 이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언 피해 취약 시기 현장기술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과수 안정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로, 중소기업·소상공인 155억 금융 지원

중기육성기금 0.8% 고정금리 30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신청

민원은 ‘직통’으로… 중랑, 작년 2421건 해결

게시판·문자로 구청장에 제안 주택건축 21%·교통 관련 13%

복지 해답은 현장에… 경로당 찾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3월까지 13개 동 102곳 순회 어르신 고충 듣고 정책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