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CJ ENM 스튜디오센터 방문
- 넥슨 방문(1.15)에 이어 '현장과 가까운 정부' 실천 위한 두 번째 행보
- AI·OTT·영화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국정과제 103】 케이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추진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6일(금)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하여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 참석 : (업계) CJ ENM 윤상현 대표이사, CJ㈜ 허민회 경영지원 대표, ㈜티빙 최주희 대표이사, 4DFLEX 방준식 대표, 장태유 감독, 김인하 PD, 박바라 작가, 현해리 감독
(문화체육관광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
ㅇ 이번 방문은 2026년 신년사에서 밝힌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며,
ㅇ 'ABCDE'(AI, 바이오, 콘텐츠·컬처, 방산, 에너지) 미래전략산업 중 핵심인 AI와 콘텐츠·컬처 산업의 융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 총리는 먼저 VP(Virtual Production,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를 찾아 가상 촬영 기술을 활용한 제작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ㅇ 김 총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선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K-콘텐츠 산업이 나아갈 미래를 보여주는 현장"이라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상상력과 효율성을 얼마나 크게 확장시키는지 체감하였다"고 말했다.
□ 이어 김 총리는 현재 촬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대리수능> 세트장을 방문하여 세트 제작 과정과 촬영 현황을 살피고 작품 기획 및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ㅇ 김 총리는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를 탄생시키는 드라마 세트장을 둘러보니, 화면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장면 하나하나 뒤에 창작진과 제작진이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을 담았는지 실감했다"면서 현장 스태프들을 격려했다.
□ 현장 시찰을 마친 김 총리는 CJ ENM 대표, CJ 그룹 경영지원대표, 신기술 제작사, PD, 작가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서 AI·OTT·영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ㅇ 김 총리는 "AI와 결합한 콘텐츠 산업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주도권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기술혁신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에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 문화강국을 위해 청년인재양성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ㅇ 아울러 김총리는 "K-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가 간 문화협력을 강화하고, K-콘텐츠를 활용한 ODA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콘텐츠기업 CJ ENM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김 총리는 게임, 방송·영화 현장에 이어, K팝 등 문화 콘텐츠 청년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