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7개 온라인 의류판매업체의 거짓·과장 광고행위 제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7개 온라인 의류판매업체의 거짓과장 광고 제재


- 솜털 등의 함량을 부풀리거나 구스다운, 덕다운으로 오인하게 한 거짓·과장 광고 행위 시정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17개 온라인 의류판매업체구스다운 패딩(거위털), 덕다운 패딩(오리털), 겨울 코트 등 자사 겨울 의류 제품에 사용되는 충전재의 솜털, 캐시미어 함량 거짓과장 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 경고 조치하였고, 거짓과장 광고와 관련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에 대한 환불 등 피해구제 조치도 이루어졌다.


 


* 시정명령(3개사): 이랜드월드, 티클라우드, 아카이브코


경고(14개사): 우양통상, 패션링크, 폴라리스유니버셜, 퍼스트에프엔씨, 제이씨물산, 볼란테제이, 티그린, 티엔제이, 모드로코, 인디에프, 하이패션가람, 슬램, 어텐션로우, 독립문


 


무신사 등 의류 플랫폼에서 판매된 구스다운, 덕다운 패딩 제품에 사용되는 충전재의 솜털(down) 함량이 미달한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251분기)된 이후, 공정위는 온라인 의류 판매업체의 부당 광고 행위에 대해 조사를 실시('25.5)하였고, 그 결과 17개 업체의 거짓과장 광고를 적발하여 시정(광고 삭제수정, 판매 중지 등)하였다.


 


* (보도 예시) 거위털 80%라더니 30%...패션 플랫폼 품질 관리 '비상'('25. 1. 8.)


 

의류 유형별로 살펴보면, 거위털 패딩의 경우 구스다운 제품으로 표할 수 있는 품질 기준(거위털 80% 이상, 솜털 75% 이상)충족하지 못함에도 '구스다운' 제품인 것처럼 거짓·과장 광고*하거나 오리털 등 다른 조류의 털이 혼용되었음에도 거위털만 사용한 것처럼 거짓·과장 광고**하였다.


 


* 이랜드월드, ** 볼란테제이, 독립문, 아카이브코


 


그리고 오리털 패딩의 경우 다운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는 품질 기준(솜털 75% 이상)충족하지 못함에도 '다운' 또는 '덕다운' 제품인 것처럼 거짓·과장 광고*하거나 솜털 함량 실제보다 과장 광고**하였다.


 


* 어텐션로우, 폴라리스유니버셜, 퍼스트에프엔씨, 슬램, 티그린, 티클라우드, 제이씨물산, 패션링크


** 모드로코, 티엔제이


 


또한, 겨울 코트 등 다른 겨울 의류의 경우 원단 소재인 캐시미어 함유율에 대해 거짓·과장 광고*하였다.


 


* 우양통상, 인디에프, 하이패션가람


 


한편, 온라인 의류 판매업체들은 공정위의 조사 전후로 광고를 삭제·수정하거나 판매를 중지하는 등 거짓과장 광고행위를 시정하였고, 거짓광고와 관련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에 대하여 환불 등 피해구제 조치를 하였다.


 


* 사이버몰 게시 또는 문자 전송의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사과하고 환불 안내 문자를 전송하였으며, 환불을 희망하는 구매자에게 환불 조치를 진행하였음


 


이번 시정조치는 소비자가 겨울철 다운제품 등을 구매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거위털, 오리털 등의 함량 표시와 관련한 부당광고 시정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아울러, 공정위는 앞으로 의류 플랫폼에서 이와 유사한 거짓광고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소비자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공정위-의류 플랫폼 간 실무 협의 채널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일상적인 소비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거짓·과장 표시광고를 지속적으로 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