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야간 수색 및 구조작업이 불가피하다는 보고를 받고, 야간 구조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명, 크레인, 난방기구 등 필요한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히 투입할 것을 추가 지시하면서, 야간 구조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을 현장에 급파하여 고용노동부, 소방청, 광주시등과 협력하여 현장의 사고수습 활동을 지원토록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토산업재난대응과 조호명(044-205-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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