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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형자 57명 학사모 씌워 '새 삶'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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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수형자 57명 학사모 씌워 '새 삶' 돕는다


- 2025년도 독학학위제 시험, 수형자 57명 최종합격 -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안양교도소를 비롯한 전국 29개 교정기관 수형자 57명이 2025년도 독학학위제 시험에 최종 합격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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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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