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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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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항공 순찰' 사례로 각 부처 약 200개 사례 중 TOP 12 선정-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이 27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매년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하는 범정부 대회로 올해는 중앙・지자체, 공공기관이 약 200개의 대표 사례로 참가하여 경쟁하였다. 해양경찰청은 '인공지능(AI)·데이터로 더 똑똑해진 항공 순찰'이라는 사례로 대회에 참가하여, 상위 12개 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해양경찰 항공단은 국토 면적 4.5배인 관할해역을 순찰하며 구조·수색·단속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약 350km/h로 빠르게 이동하는 항공기 특성상 목표를 탐지하는 전탐사에게는 인지능력의 한계에 가까운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항공 촬영 영상으로 선종, 국적, 조업 여부 등을 판별할 수 있는 AI를 자체 개발하였고, 전국 항공대에 배포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용진 청장은 "우리 노력을 국민께 인정받은 값진 포상"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제는 어선 식별을 넘어 요구조자를 빠르게 인식하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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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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