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즐기는 ‘환상의 겨울 도시’…‘2025 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첨단산업·문화·녹지 어우러진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다음달까지 특별체납정리반 가동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61만뷰 쇼츠… 홍보의 달인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복합 해양오염사고 효과적 대응을 위해 민·관 긴밀한 협력 방안 모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복합 해양오염사고 효과적 대응을 위해 민·관 긴밀한 협력 방안 모색


- 「해경청-해양환경공단-해양방제업협동조합」 제4차 방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24일 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방제업협동조합 등 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제4차 방제협의체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복합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 해양오염 방제 정책 및 제도 개선 ▲ 복합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 개선 ▲ 해양오염사고 공동대응 체계 구축 ▲ 민·관 방제협력 발전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복합 해양오염사고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환경공단과 민간 방제업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민간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송영구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각 기관과 민간 방제업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향후 해양오염사고에 대한 빠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국가 방제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솔밭공원~방학 8분… ‘도봉 숙원’ 우이신설선 연장

4700억원 들여 2032년 준공 목표 1호선 접근성 개선돼 10만명 혜택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위해 뛸 것”

강서 내년 예산안 1조 4356억원 편성

올해 본예산 대비 10.4% 늘어나 신청사 건립ㆍAI 혁신 중점 투자

광진구, 정보취약계층에 전산장비 74대 지원

올해까지 정보취약계층 구민 228가구에게 전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