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관련,
11월 정기 감시·관찰 결과 '이상 없음' 확인
□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정기적 감시·관찰을 위해 지난 11월 초 7개 주요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우라늄과 중금속(5종)을 분석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1) 우라늄 : 이상 없음
ㅇ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및 인천 연안 2개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중금속(5종) : 이상 없음
ㅇ 7개 정점에서 중금속 5종 농도는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되었습니다.
※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측정농도가 정량한계 미만인 경우 "불검출"로 표기
□ 정부는 앞으로도 관련 감시·관찰을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