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용역분야(2025.11.3.~11.7.) 입찰동향
- 한국토지주택공사 '밀양부북 A-1BL 및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1,214억 원 상당 입찰 예정
조달청은 다음주('25. 11. 3.~11. 7.)에 정보화, 건설기술용역 등 총 178건, 1,214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전문성, 기술성이 요구되는 사업의 낙찰자 선정 시 적용하고 있는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2.7%인 883억 원이 집행될 예정으로, 관세청 인천공항세관 '2026년 X-Ray전자택 부착 용역사업(85억 원)' 등 총 148건이 집행될 예정이다.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의 과업수행에 대한 기술제안과 입찰가격제안을 평가하여 종합점수가 높은 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종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18.4%인 223억 원이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밀양부북 A-1BL 및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123억 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입찰자의 계약이행능력을 심사하여 일정수준 이상의 평점을 받은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3%인 101억 원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 관할 발주량은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477억 원)과 서울청(422억 원)이 전체금액(1,214억 원)의 7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9개 지방청에서 315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붙임> 조달청 용역분야 입찰동향(2025. 11. 3. ∼ 2025. 11. 7.)
* 문의: 기술서비스총괄과 강경순 서기관(042-724-6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