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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국가환경방사선 감시망 모니터링 결과 이상 동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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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환경방사선 감시망 모니터링 결과 이상 동향 없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 국내에 설치된 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측정주기 평균 15)을 통하여 측정된 공간 방사선 준위를 분석 결과 현재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정상 준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원안위는 국내외 원전사고 등 방사능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원자력안전법105조에 따라 전국 244개 지역환경방사선 자동감시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71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측정값은 시간당 0.059~0.212μSv(마이크로시버트)로 평상시 변동 범위* 에 있으며, 지역별 구체적 측정값은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 누리집( http://iernet.kins.re.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방사선 준위는 설치 지점의 자연적 특성과 강우 등 자연현상에 따라 0.05~0.3μSv/h 범위에서 변동


 


특히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수욕장에서 평소 대비 약 8(0.87μSv/h) 계측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원안위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현장조사반을 파견하여 직접 측정한 결과 0.2μSv/h 이내로 정상 범위에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강화군 최북단인 북성리 지역에 설치·운영 중인 환경방사선감시기현재 0.143μSv/h ('25.7.1., 11시 기준)정상 준위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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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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