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호랑이 더피 “서울서 만날래?”… 120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금·임금체불 꼼짝마”…서울시, 추석 앞두고 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한국판 타임스퀘어 광화문 불 밝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21일 노원역 555m 거리에 75개팀 춤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환경부,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9개사 지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청취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1일 오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총 9개사로 △그린로드, △그린텍아이엔씨, △세라컴, △대양이엔아이, △엔알텍, △플라즈마텍, △에코앤드림, △덕산실업, △성일하이메탈이다. 이 가운데 그린텍아이엔씨, 세라컴, 플라즈마텍, 에코앤드림, 덕산실업 등 5개 기업은 재지정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201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유망 환경기업을 발굴해 세계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환경박람회 홍보관 운영, △특허전략 지원사업(IP-R&D), △다국어 안내서(디렉토리북) 제작, △해외 발주처 및 구매자 연결을 통한 판로개척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환경기술개발사업 및 환경정책자금 지원, △창업·벤처 녹색융합산업단지(클러스터) 입주,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수여식 후에는 기업 대표와 환경부 담당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이어져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우수환경산업체는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라며, "특히 기업들의 탈탄소 전환과 세계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기업.


      2.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계획.


      3.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지원 사업개요.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민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영등포” [현장 행정

‘문화도시 박람회’ 연 최호권 구청장

공영주차장 늘려 주차난 해소 앞장선 광진

3년 새 833면 증설 현재 2493면 “주택가 주차장도 늘려 편의 증진”

“240억 풀어 경기 침체 넘는다”… 강남, 소상공

융자 지원 자금 소진 때까지 접수 숙박업·330㎡ 이상 음식점도 포함 법인 최대 3억·개인 1억 대출 가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