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도로점용허가’ 원클릭으로 해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남, 수능 당일 유해환경 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어린이 3000명 전통시장 체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도자료] 주례회동(3.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윤 대통령-한 총리, 주례회동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0일 주례회동을 가졌다.




ㅇ우선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美 실리콘밸리은행 폐쇄 등 연이은 해외 금융시장 불안 요인과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ㅇ윤 대통령은 “금번 SVB 사태를 포함하여 대외 금융 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리스크가 감지되는 경우 즉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봄철 산불·가뭄 대응 관련 논의에서, 윤 대통령은 “관계기관이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하고, “특히, 남부지방의 가뭄 피해가 큰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ㅇ이에 한 총리는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가뭄 피해로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크다”면서,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봄철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훈훈

15일부터 25억 모금 목표로 진행

송파 기업 9곳, 다자녀 가정과 ‘희망의 결연’

1년간 매월 10만원씩 양육비 지원 2012년부터 181곳 302개 가정 후원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잠원·반포권역 도시발전 정책포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