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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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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 발표


 



주요 내용
□ 숨은 인재 발굴 및 개별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강화
□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영재교육 강화 및 인문·사회·예술 등 영재교육 영역 다양화
□ 영재학교 등 영재교육기관 내실화 및 성과 관리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3년부터 향후 5년간 영재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한다.
ㅇ 이번 계획은 관계부처, 전문가, 시도교육청, 현장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3.15.)를 거쳐 확정되었다.
ㅇ 특히, 이번 계획은 영재교육이 국내에 본격 도입된 지 20년이 도래한 시점에서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영재교육의 국가·사회적 역할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립 배경】
□ 첨단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디지털 사회로의 대전환, 전염병·기후위기 등 범지구적 문제 증가, 경제·기술·안보 분야에서의 국가 간 경쟁 심화, 학령 인구의 급격한 감소 등으로,
ㅇ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사회 각 분야의 창조적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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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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